일반적으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때에는 종류마다 그 과정이 모두 다르지만, 금융권에서 만드는 프로그램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획 -> 코드선정 -> 코드작성 -> GUI -> UX/UI ->최종도출
사실, 개발자의 종류에 따라 기획을 안하기도, 코드선정을 안하고 바로 작성을 들어가기도 합니다.
1. 기획
기획같은경우 프로그램에 필요한 기능을 선정합니다.
자동트레이딩을 예로 들자면 - 매수매도기능 - 검색식에의해 추출되어지는 기능 - 그 외 각 기능추가
이렇게 필요한 기능들을 생각하여 보는 단계이며
2. 코드선정
코드선정에서는 어떤 코드. 즉 어떤 개발언어로 작성할지 단계를 거쳐갑니다.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C언어 입니다. 상황에 따라 C++/C#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좀 더 퀄리티를 높여 보겠다 하시는 분은 Java와 Java Script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최근 버전을 한번 써보겠다 하시는 분은 저희 IDDM이 자주 쓰는 언어인 Python을 사용합니다.
HTML과 CSS는 개발과 별개로 이미지쪽에 쓰여지는 언어인데 개발자의 역량에 따라 이 HTML과 CSS를 많이 씁니다.
많은 개발언어를 나열하였지만 금융권 프로그램에서는 아직까지는 C언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최근 블록체인의 열광으로 지속적으로 개발되어져 나오는 코인은 Node J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동트레이딩과 퀀트 프랍트레이딩 프로그램에는 C언어와 Python이 많이 쓰이며
흔히 게임 PC게임에는 유니티라는 툴을 사용하여 C언어를 쓰고 모바일게임역시 C언어가 다분합니다.
즉...범용성과 가용성은 아직까지 C언어가 우세하지만 기능적측면은 Python이 많이 우세합니다.
이는 C언어를 통해 자라온 개발자분들이 파이썬이라는 언어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는데 되지 못하고 계속 C언어에서 안주하며 (C언어로 왠만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 먹고사는데에 지장이 없기때문이기도 합니다.
코드선정에는 이런 부분들이 압축되어있습니다.
3. 코드작성
코드선정이 끝나게 되면 말 그대로 '코드작성'을 들어가게 됩니다.
코드 작성이 모두 완료가 되면 이를 프로그램화 시키는 GUI과정을 들어가게 됩니다.
4. GUI [graphical user interface]
GUI같은 경우 프로그램은 각기 기능들을 사용자들이 버튼을 통하여 이용 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사이트는 크롤링(타 사이트의 각 정보들을 들여오는 것)을 통하여 사용자들이 최대한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것이 제일 관건입니다. 거의 뼈대를 완성짓는 마무리 단계로 보아도 되며 이 GUI만 전문적으로 하여 업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크롤링을 제대로 파고드는 크롤러도 따로 존재하며 여기에 가담되어지는 빅데이터스트나 데이터사이언티스트들이 부가적으로 붙게됩니다.
이렇게 프로그램화 하는 과정에서 GUI전문가 / 크롤러 / 빅데이터전문가 / 데이터사이언티스트 각기의 직업들이 생겨져 나오게 되었습니다.
5. UX/UI
프로그램화를 모두 시켰다면 프로그램을 예쁘게 보이는, 이른바 옷을 입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다 만들어진 뼈대에 이미지를 입히는 과정인데 사실상 GUI와 같이하기도 하고 별개로 하기도 합니다.
각 사이트 이미지를 꾸미는 일러스트레이터 혹은 포토샵작업자가 있다면 이 작업자로 부터 작업된 이미지를 받아 홈폐이지나 프로그램에 입히는 과정. 이를 UX/UI라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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